한채아♥차세찌 딸, 할아버지 차범근 꼭 껴안고 볼 부비부비 "사랑하는 사이"

30일 한채아는 "사랑하는 사이. 할아버지와 차차"라며 꼭 껴안고 있는 할아버지, 손녀의 먹튀검증 을 공개해 따뜻함을 안겼다.

한채아의 시아버지인 차범근은 손녀딸을 꼭 끌어안고 볼을 비비며 애정을 드러냈다. 손녀도 할아버지의 품이 포근한 듯 폭 안겨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. 할아버지와 손녀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.

당시 차범근은 며느리 한채아가 안전놀이터  간 사이 손녀를 돌보며 낮잠 시간과 라리가 메모장에 꼼꼼하게 적어놓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.

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.